건강한 프리미엄 식품을 제조하는 주식회사 드림스토리에프앤비(대표 김종율)는 자사 브랜드 마이요기를 통해 6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마이요기는 2018년 말 한 단체를 통해 불우이웃돕기로 3천만원 상당의 기부를 했었고, 6월에는 구세군 희망나누미(본부장 곽용덕)를 통하여 1천5백만원 상당의 마이요기 라이트밀바 기부를 비롯하여, 신상품 마이요기 요거트를 통한 몇 차례 정기적인 나눔으로 4천6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였다.

주식회사 드림스토리에프앤비 회사 관계자는 “마이요기라는 브랜드는 좋은 품질의 상품 기부를 통한 수익의 일부를 사회 공헌 및 소외된 계층 등의 충분한 영양 섭취에 도움이 되고자하는 취지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구세군 희망나누미는 기업 및 개인이 기증하는 물품을 판매하는 착한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판매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과 알코올, 약물 중독인들에게 재활 및 자활 치료,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구세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구세군 희망나누미 측은 "구세군 복지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동참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사회 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희망을 주는 기업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이요기 브랜드는 프리미엄 프로틴바, 라이트밀바라는 상품을 2018년 출시하고 2019년에는 마이요기 요거트, 200ml 한병에 12g의 프로틴과 1000억 생유산균이 함유된 요거트를 출시하고 온오프라인으로 유통 중인 브랜드이다.

마지막으로,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이 있었고, 사랑받는 브랜드인 만큼 이와 같은 기부는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꾸준히 이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