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가구 제작업체 ㈜잉카가구(대표 권익기)는 지난 11일 구세군 희망나누미(본부장 곽용덕)에 원목테이블 등 자사 생산 가구를 기증했다.
잉카가구는 2019년부터 구세군 희망나누미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기증을 포함하여 총 약 7,000만 원 상당의 물품 기증을 이어오고 있다.
곽용덕 구세군 희망나누미 본부장은 “2019년부터 이어진 잉카가구의 나눔이 올해도 이어져 감사하게 생각되고,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많은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잉카가구는 하청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들을 단순히 판매만 하는 것이 아닌, 인도네시아 현지 공장에서 직접 대부분의 제품을 생산해 오고 있는 국내 대형 가구 업체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한편 구세군 희망나누미는 기업과 개인이 기증하는 물품을 판매하는 착한 가게를 운영 중이며, 판매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알코올 중독인 재활센터,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마련 등 구세군에서 진행하는 모든 복지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증 문화의 확산과 재활용품 가치의 새로운 인식으로 재사용을 권장하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복지사업에 이바지하고 있는 구세군 단체 기관이다.
원목가구 제작업체 ㈜잉카가구(대표 권익기)는 지난 11일 구세군 희망나누미(본부장 곽용덕)에 원목테이블 등 자사 생산 가구를 기증했다.
잉카가구는 2019년부터 구세군 희망나누미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기증을 포함하여 총 약 7,000만 원 상당의 물품 기증을 이어오고 있다.
곽용덕 구세군 희망나누미 본부장은 “2019년부터 이어진 잉카가구의 나눔이 올해도 이어져 감사하게 생각되고,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많은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잉카가구는 하청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들을 단순히 판매만 하는 것이 아닌, 인도네시아 현지 공장에서 직접 대부분의 제품을 생산해 오고 있는 국내 대형 가구 업체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한편 구세군 희망나누미는 기업과 개인이 기증하는 물품을 판매하는 착한 가게를 운영 중이며, 판매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알코올 중독인 재활센터,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마련 등 구세군에서 진행하는 모든 복지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증 문화의 확산과 재활용품 가치의 새로운 인식으로 재사용을 권장하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복지사업에 이바지하고 있는 구세군 단체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