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엘레나하임, 따듯한 나눔이 빛난 2019 기부활동_200103

관리자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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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훈훈한 선행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패브릭 디자인 전문 브랜드 엘레나하임의 2019년 기부활동이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엘레나하임은 ‘좋은 소재, 퀄리티 높은 패브릭으로 삶에 행복을 더하자’를 모토로 운영되고 있다. 매 해 높은 성장률을 자랑하고 있는 이 브랜드는 나눔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따듯함을 전하고자 매년 다양한 기부활동을 해왔다.

 

2019년 4월에는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소외계층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차렵이불 248채를 기부했으며, 5월 식목일에는 자연을 사랑하자는 메시지와 함께 머그컵을 500원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구세군 희망나누미에 기부하는 등의 선행을 베풀었다. 엘레나하임은 2019년도 한 해에만 약 2억원 상당의 현금, 현물 기부를 이어갔다.


이에 엘레나하임 관계자는 “고객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을 조금이나마 사회에 나눌 수 있어 뿌듯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나눔을 계속할 계획이며 우리의 나눔이 누군가에게 따듯한 온기로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엘레나하임은 ‘2019 대한민국브랜드만족도1위’ 인증식에서 2년 연속 리빙(침구)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