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주)엠앤에스코리아 – 가이타이너 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한 물품 기부 - 221229

관리자
2022-12-29
조회수 410

 

㈜엠앤에스코리아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21일, 연말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독일 명품 생활가전 브랜드 가이타이너 제품 120여종을 구세군 희망나누미에 전달했다.

㈜엠앤에스코리아와 구세군 희망나누미는 지난해 첫 기증을 시작으로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 미혼모 자립지원 등 다방면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에 기증된 제품의 판매 수익금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자립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세군 희망나누미 장흥 물류센터에서는 현재 7명의 발달장애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은 전용 업무 공간을 마련하여 기증받은 물품을 선별, 정리하는 작업을 통해 상품화하여 각 지역별 구세군 희망나누미 착한 가게에서 만날 볼 수 있다.

㈜엠앤에스코리아 유승혜 대표는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인생의 여정에서 우리는 장애인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 생각한다. 자립을 위해서는 혼자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 단체가 많이 생겨난다면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되어 이번 기증물품을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구세군희망나누미 곽용덕 본부장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구세군 희망나누미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에서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을 늘려나갈 방침이며, 지역사회단체와 연계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세군 희망나누미는 기업과 개인이 기증하는 물품을 판매하는 착한 가게를 운영 중이며, 판매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알코올 중독인 재활센터,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마련, 미혼모 지원 등 구세군에서 진행하는 모든 복지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증 문화의 확산과 재활용품 가치의 새로운 인식으로 재사용을 권장하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복지사업에 이바지하고 있는 구세군 단체 기관이다.